안녕하세요~~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5시즌동안 롬 에이전트로 열심히 연습한 보더입니다~!
5시즌동안 열심히 타지는 않아 잘타지는 못합니다~ 겨우 스위치 정도..
본론으로 돌아와서 헤머데크에 관심이 무척 많았었습니다
어제(이브)에 결혼식이 있었는데 운명인지 언주역 근처에서 해서
끝나자마자 헤머데크를 구경하려고 갔으나
벌써 제손에는 스키티즈 자일론을 끼고 있더군요~(163사이즈)
그리고 바로 곤지암으로 달려가서 탔습니다만 전향으로 돌리니
그냥 보드를 처음 배우는 초보랑 똑같더군요;;
이브에 3시간 정도타고 오늘 아침8시반부터 저녁10시반까지 14시간을
내리탔습니다.. 단지 원포받은거만 생각하면서요!
바인딩 각도도 수십번 바꾼거 같습니다~ 바꾸다보니 딱이거다라는 셋팅이
나왔는데 오늘 시간투자를 하니 엣지가 박히는게 장난아니더군요..
그래서 데크와 바인딩을 업그레이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바로 드네요^^;;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래기재한 데크들이 어떤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모릅니다 부탁드리며
바인딩도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유니온포스이며 부츠는 노스웨이브
디케이드 280사이즈입니다 키는 184/80키로 입니다
1. 스키티즈와유니온포스로 완벽할때까지 탄다
2.데페 ti 163
3. 케슬러
4. f2 월드컵
5. 도넥
6.옥세스?
프라이어도 나름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