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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몬드리안과 바실리 칸딘스키 에게 깊은 감명을 받아서 물리적 존재를 현상적으로 보는 과정에 쉼취하여 사물적존재의 초월성을
추구 하는 카빙을 배워 보려 합니다.
예를 들자면 에셔나 마그리트 같이 이율배반과 왜곡이 내재한 진실을 추구하면서도 피카소의 초월주의를 반추 하려는 노력을
보드에 담아보자 하는 것인데, 형상과 질료 라는 인간계에서 벗어 날수 없는 현실을 극복하여 비재현적 보딩을 추구 하고자 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16.12.26 14:28:30 *.142.47.202
제 생각엔 엣지에 잉크나오는 구멍을 만들어서 카빙과
슬라이딩시에 잉크가 설면을 축축하게 적셔서 그림을 그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잭슨 폴록의 작품과 유사하게 구성되지 않을까 마 그리 생각합니다.
2016.12.26 14:32:31 *.254.37.219
뭔지 모르겠지만 어렵네요 ㅋㅋ
2016.12.26 14:33:21 *.198.244.248
2016.12.26 14:34:50 *.223.20.72
2016.12.26 14:36:14 *.120.200.80
넵 광화문에서 뵙겠습니다... ㅎㅎ ㅡ,.ㅡb
2016.12.26 14:38:06 *.90.74.125
그렇다면 로테이션이 없는 슬라이딩턴과 프레스가 없는 카빙을 하시면 되겠군요!!
2016.12.26 14:40:46 *.195.232.18
그건 아닙니다.
우리의 핵심목표는 올해 달성해야 할것은 이것이다 하는것으로 정신차리고 나아가면
우리의 그 어떤에너지를 분산시키고 해낼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나서서 도와주는 그런 간절한 바램의
카빙곡선을 만들어야 됩니다?
2016.12.26 14:51:46 *.33.165.63
2016.12.26 15:14:16 *.221.210.3
하이퍼리얼이즘에 준하여 쉬르레알리슴을 바탕으로 열심히 연습하세요~~~
2016.12.26 15:23:11 *.36.154.251
2016.12.26 15:24:48 *.56.176.51
2016.12.26 15:44:34 *.4.149.66
됐고.
외설을 예술로나 승화시켜보센.
2016.12.26 16:20:12 *.52.111.134
글을 이해 할려면
일단 공부 좀 해야 겠습니다 ㅜㅜ
누가 번역기좀 돌려 주세요....
제 생각엔 엣지에 잉크나오는 구멍을 만들어서 카빙과
슬라이딩시에 잉크가 설면을 축축하게 적셔서 그림을 그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잭슨 폴록의 작품과 유사하게 구성되지 않을까 마 그리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