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이번시즌에 275 말라 구입했는데
글쓰신분이랑 똑같이 서있으면 엄지가 살짝 닿아있고
앞으로 굽히면 엄지발가락이 닫지 않는 상태로 구입을 했습니다.
3주까지는(1주에 2번정도 평균 4시간 착용) 정말 내 부츠가 맞을까 내가 잘못산게 아닌가 했는데..
3주가 지나고 한달째 들어갈때부터는 이제 쉬는타임에도 잘 안벗고 있을정도로 편하게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발볼이 매우 넓은 편이여서 처음에 발 길이가 아닌 발의 폭이 접히는 느낌을 받았었구요.
이너부츠가 적응 되고 나면 괜찮아 지실거라고 생각 됩니다~
자 그럼 올시즌도 안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