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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이 내가 데리고있을테니까 자기 가서 타고와.."

 

할때..^--------------------^

 

 

 

 

 

 

 

사랑은 유부입.. 아니 유부는 사랑입니다.

엮인글 :

또빙

2016.12.28 18:25:34
*.244.74.243

오늘 무슨 날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soulpapa

2016.12.28 18:26:19
*.96.183.173

정말 듣기 힘든 말인데... 전 갔다오면 항상 듣는 말 '나 애들 때문에 미치는 줄 알았다'라는 말....

너 혼자 놀고와서 기분나쁘니 알아서 잘 처신하라는 말이죠 ㅡ,.ㅡ

그믐별

2016.12.28 18:33:22
*.216.38.106

이제 하영이 동생 봐야죠......

hello072

2016.12.28 18:59:06
*.36.150.242

하영이동생은 그믐님이 얼른...ㅋㅋ

그믐별

2016.12.28 19:03:01
*.216.38.106

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 한다해도 아이는 전혀 생각없으니....

그냥.. 하영이한테 이쁜 동생하나 만들어 주시지요ㅋㅋㅋㅋㅋ

빨간단무지

2016.12.28 18:34:03
*.118.79.124

하영이 오빠 데리고 눈썰매 타러 가시는건가요 ?

hello072

2016.12.28 18:59:41
*.36.150.242

하영이 오빠가 없어서..ㅋㅋ

OTOHA

2016.12.28 18:39:14
*.145.209.202

그리고 핸드폰으로 들어오는 메세지...
'XX샵 1,300,000원 일시불 결제'

겨울엔보드장이쥐

2016.12.28 21:05:58
*.178.202.36

고맙죠 압요!

hello072

2016.12.28 21:45:03
*.36.150.242

역시 유부들은 공감하시는군요ㅋㅋ

보딩홀릭줌마

2016.12.28 21:31:24
*.230.44.115

ㅋㅋㅋ 저도 오늘은 내가 애둘볼테니 내일은 자기가 애둘봐~ 

hello072

2016.12.28 21:45:17
*.36.150.242

둘이면 고마움도 두배!

얼러려

2016.12.28 22:51:48
*.229.8.61

하영이 동생생기면....저건 과거의 일일뿐...ㅎㄷㄷ

hello072

2016.12.28 23:13:25
*.36.150.242

그런일이 생기지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ㅋ

얼러려

2016.12.28 23:15:55
*.229.8.61

하영이 동생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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