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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번에 헬스용 허리보호대 장만해서 타고있습니다.
1.불편하진않습니다. 다만 적응기때 에는 복부가 압박되서 아랫배가 살살아프거나 장활동이 활성화 됬었습니다.
2.착용/미착용시 허리근육의 부담히 확실히 경감됩니다. 저는 범프 통과시에 허리쪽에 충격이 쌓여서 타고난 다음날 허리가 많이아팠는대 보호대 착용후 효과를 봤ㅅ흡니다.
3.카빙양말이랑 같은수준의 도시전설입니다 ㅎㅎ;
ps. 저는 순전히 척추보호보다는 근육통 경감을 위해서 벤드형 허리보호대를 구매했는대 대만족중입니다.
단점은 두깨가 좀 있다보니 슬림핏 자켓입으면 핏을 좀 해칩니다 ;
상체보호대중에는 허리보호대가 합쳐져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없던게 생기니까 당연히 불편하고요
허리를 받혀주는 효과는 상체보호대 하고 다쳐본적이 없어서 검증을 못했고요
하지만 받혀주고 있다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자세는 열심히 연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