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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18:49:20 *.138.120.194
우린 다른 시간대를 살아 가나 봐요. ;;
누구는 용평에 갔다가 회사에 왔는데,
누구는.. ;;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6.12.30 09:06:05 *.180.41.191
그래도...햇빛 받으면서 강원도를 느끼신 덜님의 승리죠. ㅠ ㅠ,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12.29 19:51:50 *.237.84.83
헐..;
요즘 베어스 뜸했었는데..이제 가볼때인가봐요...ㅎㅎ
안보하세요.
2016.12.30 09:06:30 *.180.41.191
제생각에는 수목이 절정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 어여 들어오세요!
2016.12.29 20:22:02 *.194.87.181
2016.12.30 09:06:48 *.180.41.191
전 주간반이 부럽습니다요. ㅠ ㅠ
2016.12.29 23:26:51 *.33.162.241
2016.12.30 09:07:29 *.180.41.191
야땡은 사랑이죠! ㅎㅎ , 아...저런 꿀 시즌권을 아직도 안쓰시면 안되요. ㅠ ㅠ
2016.12.30 01:15:43 *.194.180.131
야땡 진짜 부러워요~~사진보니 욕구가 활활~~~ㅋㅋㅋ
이번시즌 야땡한번도 못했는데,1월 11일에 첫 야땡 계획중입니다.
1월 11일은 언제오려나...;;;ㅜㅜㅜ
2016.12.30 09:08:02 *.180.41.191
ㅎㅎㅎㅎ, 11일 금방 올거예요. 전 야간보단...햇빛 받으면서 타는 게 좋더라고요. ㅠ ㅠ
2016.12.30 08:34:21 *.241.151.50
연말 작업때문에 매일 매일이 야근이라 평보는 꿈도 못꾸고 주말에는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이럴 때 가야 되는데 ㅠㅠ
2016.12.30 09:08:38 *.180.41.191
ㅠ ㅠ, 고생이시네요. 주말은 다 좋은데... 줄도 안서지만... 슬로프에 인파가 많은게 문제죠. ㅠ ㅠ
우린 다른 시간대를 살아 가나 봐요. ;;
누구는 용평에 갔다가 회사에 왔는데,
누구는.. ;;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