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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찾아볼때마다 내용이 전부 달라서 혼선이오네요.
1. 라쉬드는 작게나와서 본 사이즈보다 한치수 크게 신어야한다.
2. 라쉬드는 금방 늘어나서 한사이즈 작게 신어야한다.
3. 2번에서 혹은 딱맞게 신어야한다.
4. 한시즌넘게 신고있어도 늘어나지가 않는다.
5. 4와 반대로 몇번안탔는데 벌써 헐렁해졌다.
등등등.....
너무어렵네요 ㅠㅠ....
입문용장비로 구매예정이라 일단 오늘가서 신어보기로 했는데
남자 발 240~250이라 신어보기로 약속잡힌분들만 세명...
우먼스제품부터 남성 26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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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질문.
바인딩이 10/11 컨택 s/m 인데 260사이즈 까지는 커버되겠죠..?
혹은 260을 신게된다면 연식은 잘 모르겠지만 위사진의 플럭스 rk30 (M사이즈) 가 더 나을까요?
제가 많이 경험한바로서 제생각은 이거입니다 예를들어 250 운동화를 신으면 250짜리 부츠를신는게 가장적합하고
사람들이 가끔말하기를 부츠는 늘어나니 나중에 늘어날거대비해서 작게사라 ? 전 반대입니다 한부츠가지고 몇시즌 주구장창 신을거면 그렇게해도되겠지만 남성인분들은 어차피 보드에 맛들이면 장비는 자연스레 교체하기 마련입니다 부츠교체가 바인딩이나 데크에비해서 길기는하지만 그래도 한치수작게 샀다가 한시즌 혹은 늘어날때까지 발이 불편하고 좀 작은 부상이라도 생길거라 생각 됩니다 내성발톱이라던지 그리고 스키장가면 기본 3시간은 부츠를신어야되는데 3시간동안 그불편함을 참고있으면 정말 발에 스트레스갑니다 그리고 써리투 부츠는 보통 10 정도 작게나옵니다 늘어나긴또 잘늘어나는데 처음에 정싸이즈로신으면 발꼬락 접히는 경우가 수두륵합니다 하지만 작게신으면 확실이 컨트록이잘되 보드타는데 좋은점이 있습니다 ㅎㅎ
라쉬드 팀투 신어봤습니다.
실측 250인데요.
250은 작고 260은 컸어요.
전 한사이즈 업이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