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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오피셜 14/15 데크와 말라뮤트 부츠, 홀로그램 바인딩을 사용하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촬영된 동영상을 보니까 토턴을 할때 바인딩 백은 뒤에 있는데
몸이 앞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약간 바인딩백과 부츠가 떨어진느낌으로 보이더라고요..
이게 딱 붙어있어야지 엣지도 살고 할텐데요...
제가 부츠를 착용할때 앉아서 대충 먼저 조이고 다시 단단하게 조이는편인데...
여기서 제대로 결합이 안되서 그런건지.. 아니면 부츠가 좀 앞으로 못잡아줘서 그러는건지 궁금하네요..
앉아서 착용하는것보다 서서 확실하게 결합시켜서 착용하는게 더 좋은 방법인가요??
아무래도 앉아서 착용하다보니까 뭔가 헐겁게 착용하고 다시 맞춰서 조이는 느낌이라서요...
또 궁금한게... 바인딩 백을 바지 사이에 넣어야 되나요??? 전 바지를 바인딩백에 닿게해서 착용하는데...
혹시 이 바지때문에 백과 부츠사이에 공간이 생겨서 그런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개별적으로 홀로그램하고 말라뮤트만 착용시켜 보면 잘맞는거 같은데요... ㅠ
바인딩의 하이백에 부츠가 쏙 들어가는지 확인하시고 그렇다면 착용 시 최대한 뒤쪽으로 붙게 하신 후 라쳇 결합하심 됩니다.
앉아서 할 경우 발이 뜰 수 있으므로 대충 체결 후 앞코를 주먹으로 쳐서 뒤로 붙이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