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동네는 주택단지입니다 , 건물은 앞집과 저희건물이고 건물에 저희집포함 옆집 한대있고
앞집은 서로 상의해서 앞뒤로 서로일정 및 시간에 맞추어 빼주고햇습니다 , 인상도 좋으시고 서로 배려해주며 앞뒤로
나가고 빼고 햇기때문에 , 전혀 문제될게 없엇지요 , 저는 가끔회사이동시 자차 이용할떄가잇고 대중교통 이용할때도 종종잇는데요
야간근무가 많기도 하고 , 대중교통 이용할경우 차를 다른사람이 될수잇게금 뒤에다 대놓는편입니다 ,
그럼 앞집이 대거나하겟죠 , 옆집이 대든 , 뒤로들어와서 주차할수없습니다 차량공간들로인해 차량이 빠져야 할수잇구요 ,
아침에 출근시간에나 거두절미하고 , 옆집 아주머니는 항상 앞에다 차를 그냥 시간상관없이 주차해서 앞집도 주차못하고
저도 주차못하고 , 후 그래서 이러이러 협조해달라 하려해도 한번참고 바귀겟지 바귀겟지 그래도 항상 그러네요 ,
저희는 건물주고 옆집은 세데주인데 , 데 괜히 뭐 주차가지고 갑질한다 이렇게 혹시나 ? 생각할까봐 , 제가 생각이 많은가봐요 ㅠㅠ
저는 야간근무가 많아서 , 아침에 주로자는편인데 저번에 차를 빼달라하더군요 전화안하려햇는데 전화햇다고 ,
그래서 뒤에 후진으로 충분히 나갈수있지 안느냐 여쭤봣습니다 , 그때 나갈수없으니까 전화를 햇죠
전 정중하게 말햇는데 짜증석힌 말투로 그러길래 ? 아뇨 저기요? 그냥좋게 말하시면되지 왜짜증을 내시냐고 ,
물어보지두 못하냐고 하고 트러블이 잇고 그냥 그렇게 지냇는데 , 어떻게 해야할지 참 , 주차문제댐에 골치아픕니다
헝보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서너집 건너의 세입자가 골목입구에 자꾸 주차를 해서 불편을 주기에,
저희 어머님께서 저희집앞에 주차를 허락을 했더니,,
이인간이 나중에는 당연하다는듯이 행세를 하더군요..
그렇게 2여년를 몇번 싸우다 요즘은 안보이더니 이사를 갖네요..
그냥 저도 그냥 똑같이 앞에다 될까요? 앞집분위해서 배려하는건데 . 후 고민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