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묻답으로 가는 버스인감....

아무튼 한시즌만 사용하실 생각으로 버즈런데크 쓰실려고 하는 거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크게 무리가 안간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다른 장비 찾아보시라는 말을 많이 할꺼같네요...

하찮은 실력이라 추천까지는 못해드리고 고수님들에게 pass~

버즈런 사실바엔 데크랑 바인딩은 중고로 마련하셔도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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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버즈ㄹ 비추합니다~ 싼 맛에 샀다가 후회하세요~

내년에 제대로 된 장비 구하실거라면 올해는 그냥 저렴한 2-3년된 이월 중고 사셔서 한텀 떼우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뭐든지 돈이 문제죠

글쓴분도 차선책인듯한데

보드든 뭐든 중복구매는 안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올해 사고 내년에 또사고.... 그다지....

올해 올인해서 좋은걸 사든지

올해는 참고 모아서 내년에 좋은걸 사든지

중복구매는 안하는게 좋지 않나 생각해요

3년차 이상이시고 어느정도 턴을하고 <<== 이시점에서 버즈런은 넘어서신것 같아요 

저도 버즈런으로 입문을 했는데 초보분들이 타시기엔 좋습니다 

라이딩덱인데 일반 올라운드덱 아니 트릭용 데크처럼 말랑해서 턴잘되고 말리는 기분도 납니다만 

거기가 끝.... 결국 기변옵니다 

다른분 데크한번타보시면 장비병 옵니다 

돈없는 학생에겐(돈이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고) 100만원정도 거금이 한번에 들어가면 타격이 크겠죠.

하지만 알바 두세달만 하면 버는 금액 아닌가요? 진정으로 좋아한다면 투자하세요.. 싼거 싼거 타령하다 중복투자 들어가기 시작하면 감당 안됩니다. 전 개뿔도 모르고 인터넷 뒤적거려 싸고 괜찮아 보이는놈 수집하다가 써보지도 못하고 땡처리 다해버리고 또 사고..반복.. 근 300가까이 쳐발르고 막상 타고 있는건 다합쳐서 80만원어치도 안되네요 -_-;;

부츠는 새상품.

데크와 바인딩은 묻고답하기 게시판에 대부분 '올라운드' '여자장비'로 검색해보시면 추천해주시는 것이 비슷비슷 합니다.

원하시는 매물을 몇가지 둘러보신 후 나오는 중고나라 매물을 수시로 검색검색 하시는것을 제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