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온부츠 살때 매장에서 신었을때는 편했는데 보딩할때 조금 아픈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좀 지나니까 제 발에 맞춰져서 그런지 아프거나 그런거 없이 지금은 무지 편하네요;;; ㅎㅎ;; 운동화처럼;;;

참고하세요~~ 다른것들은 모르겠는데 처음에 자리 잡아가느라 그런건지;;;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답글 남기고 가요~

그런가요? 제발 몇번타고나면 안아파졌음. 좋겠는데..ㅜ ㅜ 영 거슬리더라구요,,,,

아픈발은 적응될때까지 좀 살살 묶으시구요.

좀 타다보면 발에 맞춰질겁니다.

근데 이게 이너부츠를 좀 느슨하게 묶어도 밖에 부츠끈을 묵으면 또 아프더라구요? ㅜ ㅜ

오늘 하루종일 집에서 신고 있으면 좀 나아지려나요? ㅜ ㅜ

원래 인라인, 보드부츠 다 첨에는 불편 합니다 신다 보면 부츠가 내 발에 맞처 성형이 되기 때문에 쯤더 신어 보시는게 ...너무 아프시면 문제 있으니 잘 판단 하세요

부츠끈을 너무 꽉묶지 말아보세요.

저도 플렛지 구입후 첫보딩했는데 반나절타니까 완전 편해지던데요.

어쩔 수 없습니다. 보드 부츠라는 것이... 참.... 아프다가 안아파질 수도 있고...

저처럼... 아픔을 1년 참고 타다가 부츠를 바꾸는 사람도 있죠;;;;

발이 아예 잘 안맞을 수도 있어요... 전 한 쪽 발이 너무 아파서 도저히 서있을 수도 없어져서

부츠 바꿨습니다.  일단 그냥 계속 신어보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저도 지난 시즌 0809 이온을 신었는데 똑같은 증상 격었습니다..ㅋ

그래서 이곳저곳 저도 문의 많이 했습니다..결론은 윗분들과 같은 댓글..

그래서 끈도 느슨하게 묶어보고..반딩도 살짝쿵 덜 쪼여보고..양말도 얇은것으로 신어보고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시도해 봤는데 시즌 내내 아팠습니다..ㅠ.ㅜ

그래서 결국 시즌 끝무렵 입양을 보냈다능...ㅠ.ㅜ

판단은 자기 자신이 하는 겁니다..하늘 바램님 말대로 너무 아프면 문제 있으니 잘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쓰다보니 댓길이 2개 더 달렸네요..Mighty 님이 저랑 같은 아픔을 겪으셨네요..ㅋ

흠..이건 참 정답이 없나보네요...일단 이것저것하면 신어봐야하는가봐요.. ㅜ ㅜ

근데 보통 이런경우 부츠에 문제가 있어서는 아닌가봐용?

부츠에 문제는 없죠  싣는분과 궁합이 안맞을뿐  

  길좀 들인다고 생각하면  양말3개정도 싣고 부츠끈 꽉꽉 묶고 좀 돌아다니세요 아님 데크에 세팅해서 좌우로 부츠가

 꺽기도록 프레스연습좀 하시던지  그리고 나서 나중에 싣으면 좀 편해지던데요

조금 타다 보면 익숙해진다는데 전 통;

처음에 좀 아플겁니다... 저도 그런데 첨에만 좀 참고 타다보면 적응돼서 괜찮아 지더라구요~~~

조금이라도 공간 생기면 생명과 직결되있는게 부츠랑 바인딩입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본인의 발에 맞게 모양이 잡혀서 나중에 편할겁니다~

바인딩 체결땜에 더욱더 불편할수 있으니 바인딩이라도 약간 덜 조이고 타보시는게 좋겠네요~~~

아니면 휴식할때 부츠 벗고 막 밟아서 유연해지게 만드는 방법도 있답니다 ^^;;;ㅎㅎ

저도 고생하다가 바꿨는데;;

바꾸는게 맘 편합니다.다른거 신어 보세요.결국엔 맞는부츠 나옵니다.부츠마다 압박하는곳도 달라서 고르시는데 고생좀 할거에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