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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22:15:48 *.99.38.195
아줌마 여기 났어요!! 패자는 카운터로.....아...죄송합니다...농담으로 시작해서...^^;;;
입보더라 잘알못이긴 하지만..나쁜 슬롭상태나 급격한 경사면에 있어 의도치 않은 카운터 로테이션과 그로 인한 밸런스의 무너짐 그리고 턴의 종료를 말씀하시는듯합니다.
그렇다면 역으로 카운터 로테이션의 특성을 잘 이용하시면 쉽게 해결이 되지 않을까요?
이미 아시겠지만 카운터로테이션의 특성상 과격(?)하게 던지는 시선처리로 인해 보통의 턴 템포로 다음턴을 생각하시면 이미 턴이 말려 들어가버려 턴이 끝나버리는 경향이 있죠
대충의 경험으로 생각해보면 체인지 시점을 생각보다 빨리 진행하시면 의외로 쉽게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이리 써도 밸런스의 싸움은 아무리 입으로 털어서 해결되는것이 아닌 슬롭에서 자기가 해결해야 되는 문제이지요
생각보다 훅! 가버리는 시즌 슬롭에서 좀더 퐈이팅하세용~
2016.12.31 00:20:08 *.206.2.199
아줌마 여기 났어요!! 패자는 카운터로.....아...죄송합니다...농담으로 시작해서...^^;;;
입보더라 잘알못이긴 하지만..나쁜 슬롭상태나 급격한 경사면에 있어 의도치 않은 카운터 로테이션과 그로 인한 밸런스의 무너짐 그리고 턴의 종료를 말씀하시는듯합니다.
그렇다면 역으로 카운터 로테이션의 특성을 잘 이용하시면 쉽게 해결이 되지 않을까요?
이미 아시겠지만 카운터로테이션의 특성상 과격(?)하게 던지는 시선처리로 인해 보통의 턴 템포로 다음턴을 생각하시면 이미 턴이 말려 들어가버려 턴이 끝나버리는 경향이 있죠
대충의 경험으로 생각해보면 체인지 시점을 생각보다 빨리 진행하시면 의외로 쉽게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이리 써도 밸런스의 싸움은 아무리 입으로 털어서 해결되는것이 아닌 슬롭에서 자기가 해결해야 되는 문제이지요
생각보다 훅! 가버리는 시즌 슬롭에서 좀더 퐈이팅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