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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 바인딩인 것 같은데 체결 방식이 약간 다릅니다.
위 사진처럼 데크에 넙적한 하단 판이 있구요 토우 쪽에 좌우로 더듬이 한개씩 힐 쪽에 좌우로 더듬이 한개씩 해서 총 4개의 더듬이가 있었습니다.
부츠에도 바인딩이 체결되어 있었습니다.
리프트 탈 때, 부츠에 바인딩이 이미 끼워져 있는 상태였고, 데크에는 넙적한 판과 더듬이만 보였습니다.
리프트 도착하자마자 그 미상의 남성분은 혼자 슝 내려가시더군요
혹시 어떤 바인딩인지 아시는분 덧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츠에도 바인딩이 체결되어 있었습니다.
리프트 탈 때, 부츠에 바인딩이 이미 끼워져 있는 상태였고
-> 예전에 버튼에서 잠깐 나왔던 퓨전바인딩이 바인딩의 일부가 분리돼서 부츠에 붙어있는 형태였는데, 과연 국내에서 쓰는 사람이 있을지....
데크에는 넙적한 판과 더듬이만 보였습니다
->게코더비를 보신건가....??
리프트 도착하자마자 그 미상의 남성분은 혼자 슝 내려가시더군요
-> 이미 양발이 채워져있었다는 뜻이 아니라면, 아마 스텝인이지않을까 싶은데, 그림에 하이백이 있는 걸로 봐선 요넥스지 않을까 싶은데 그림에 토스트랩이 있는 걸로 봐선 그것도 아닌듯....
오~~!!! 집념의 헝글인!!!
바인딩. 대박이네요...
그림에서 찾고 싶으시다는 절실함이 느껴집니다 ㅋ^^;;;
더듬이라...뭘까요? 혹시 더비를 보신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