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살몬 반딩을 쓸때는 없던 문제인데
롬 타가든 엘헤페든..이번에 산 xv도..
제대로 출격은 하루 했는데
빨래판 뿌리? 부분과 하이백 접촉되는 부분이 칠이
벗겨지던데.. 사실 이전 플럭스dm 에서도 보이던 증상
였는데 이번엔 마침 다른 옆 락커에 xv들이 있어서 보니
다 똑같더군요 ㅡ.ㅡ
시트지를 붙여봐도 구멍 뚫리고.. 두어번 출격부터
칠이 훵 벗겨지는거 보니 기분이 썩 좋지누않습니당
다 소모품인데 플럭스 쓸땐 반딩이 젤 소모품 같네요
뭐 그래도 내구성은 큰 차이없겠죠...라고 믿고 싶.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