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에서 제타1에서 내려와서 휘슬 시작되기한 20미터전정도에서
슬로프 정중앙에서 2분이 앉아계셨는대 한분과 충돌이 났네요. 토턴 끝나가는시점에 미쳐시야확보가 되질않아 제가 뒤에서 받은상황이됐네요.
저는 팔과 왼쪽 골반쪽을 다쳤고 상대분은 다리쪽을 다쳐서
둘다 의무실 실려가고 경위서 작성하고 집에 오고 다음날 상대분이 병원에서 진료결과 왼쪽 아랫무릎골절과 무릎반월판 인대가 찢어져서 수술은해야한다고 전해들었습니다. 뒤에서 재가 받은상황이라 과실 비율은 저에게 더 클것이라고 생각은합니다만 보통 휴식할땐 슬로프 사이드쪽으로 가셔쉬실텐대 정중앙에서 2분이서 휴식중이셔서요. 물론 제가 뒤에서 받았으니 재잘못이 더 크겠지만요 . 저는 일상책임배상보험이 있어서 접수해주겠다고했구요. 저도 팔꿈치 부분 인대에 염증이 심하고 근육도 손상이 되었는대
상대방분은 재가 보험접수해주면 될뜻한대 저도 상대방분에게 보험접수를 해달라고해야하는지 아님 재 자비로 해야하는지 사고난경험은 처음이다보니 궁금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