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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가면 발에 체이는게 보드타는 커플들인데...
보드 7년차인데 참...
보드타는게 이렇게 외롭네.
막 챙겨주는 보드타는 남친 갖고시퍼용.ㅠ
아.....
씁쓸보딩.
2010.12.03 17:37:48 *.177.77.176
저렴하게 팔짱껴드림니다
2010.12.03 17:38:13 *.246.179.182
저 연습좀 하게 제 여친좀 잠시 맡아주시면 안될까요?ㅎ
2010.12.03 17:38:15 *.83.45.80
이거슨 슬픈 글!
2010.12.03 17:38:35 *.141.102.105
난 발에 채이지도 못하고 뭘하는건가..
2010.12.03 17:39:33 *.36.22.127
여자셨군요...제목만 보고선 남자사람분 한풀이 하러 오신줄...ㅠ
2010.12.03 17:39:51 *.183.68.141
이쁘신데 왜 없을까요...
20살 같아요.
2010.12.03 17:40:06 *.45.1.73
휘팍엔 꽃보더들이 너무 많아서, 이런 사태까지 생기는 군요......
성우에 오셔서 굴러 다니는 너구리 소세지로 꼬셔서 데려가세요....
2010.12.03 17:42:09 *.94.41.89
난 발에 채이지도 못하고 뭘하는건가..(2)
2010.12.03 17:43:03 *.155.31.89
나 역시 발에 채이지도 못하고 뭘하는건가...(3)
2010.12.03 17:43:25 *.129.243.109
난 발에 채이지도 못하고 뭘하는건가..(4)
2010.12.03 17:43:42 *.236.3.238
성우로 오세요~ 같이 타는 동생들 소개시켜 드릴게요~ ㅋㅋ
2010.12.03 17:43:56 *.247.158.7
구인 광고인가요!!
2010.12.03 17:45:40 *.130.189.24
이래서 고글이 문제에요. 휘팍에 아무리 둘러봐도 이 분만한 미인이 없던데.. 고글 쓰고 있으니 보일리가....
2010.12.03 17:46:29 *.96.12.130
성우와서 발로 좀 차주세요.. 윙~?;;
2010.12.03 17:53:06 *.153.95.195
헝글에서 한분주서서...
2010.12.03 17:54:57 *.183.68.141
방명록 남겼습니다.^^*
2010.12.03 18:10:17 *.90.158.51
초고수다..ㅎㅎㅎ
2010.12.03 18:29:26 *.183.68.141
레쓰비 한잔하자고 했어요 ㅋㅋㅋㅋ
2010.12.03 18:25:30 *.90.74.98
난 발에 채이지도 못하고 뭘하는건가..(5)
2010.12.03 18:26:25 *.94.41.89
아오빡쳐
2010.12.03 18:29:38 *.154.222.85
이런 글 조차 못쓰는 저는... . 에구... . .왕소심....ㅜㅜ
2010.12.03 18:54:37 *.94.41.89
확실히 챙겨드릴 수 있어욧~
2010.12.03 18:55:17 *.226.218.34
2010.12.03 20:30:18 *.42.164.96
역시 휘팍인가요+_+
2010.12.03 21:25:22 *.14.43.145
이분 홈피 현재 투데이 155 ㅎㄷㄷ...
역시 헝글은 대단합디다.
2010.12.04 00:31:59 *.28.91.91
하이원으로 오세요 ㅎㅎㅋㅋ
2010.12.04 01:43:00 *.32.42.176
저 이 분이랑 이촌이랍니다..... 이것땜에 싸이 백년만에 접속 해 봤네요...
이분과 저 사이엔 무엇이 있는 걸까요 ㅋㅋㅋㅋ
저렴하게 팔짱껴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