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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것 중에 가장 난감할때,,,,

 

1. 여친이 남친 집에 인사드리러 갔는데,,,너무 배가 아파

    응가했는데,,,,휴지가 없을때,,,,

    그리고,,,샤워기 소리 날때,,,ㅋㅋㅋ

 

 2. 휴지도 있어서 응가도 하고 뒤처리도 했는데,,,,물이 안내려 갈때,,

     ㅋㅋㅋㅋ

 

 초강수,,,울트라 세번째

 3. 응가도 하고 뒤처리도 하고 물도 내렸는데,,,

 

      그물이 다시 올라올때,,,,,ㅋㅋㅋㅋㅋ

 

식사중이셨다면,,,죄송합니다...ㅠㅠ

 

좋은 주말 되시고 안전보딩 하시길 바랍니다....^^

엮인글 :

초보보더e

2010.12.03 17:45:50
*.192.225.2

우어억;;

;

말e없는칭구

2010.12.03 17:47:12
*.196.247.196

소리는 어쩔;;

대명개구리

2010.12.03 17:47:58
*.158.239.151

전 고등학교때 선생님한테 엄마라고 부른거 ㅡㅡ

수술보더

2010.12.03 17:50:11
*.150.226.253

출근길 출근거리 75% 도달했을때..

 

자신의 바지의 엉덩이 부근이 찢어짐을 감지했을때...

 

난감하죠.

 

돌아서서 집에가서 갈아입고, 지각하냐..

 

우선 출근해서 화장실에서 청테이프로 캄프라치 후 생각하냐..

 

고뇌의 출근길..

Dave™

2010.12.03 17:51:10
*.232.139.162

출근했는데 직원이 지퍼열렸다고 말해줄때...ㅜㅜ

 

ㅅㅂ 앉아서 왔는데..ㅜㅜ

道를 아세요?^^*

2010.12.03 17:51:42
*.183.68.141

경험이군요.지못미 ㅠㅠ

고고씽~!

2010.12.03 17:54:48
*.212.90.137

저는 남자구요,,,결혼한 제친구가 진짜 겪은 일이라는데,,

 

그것도 세번째,,,ㅋㅋㅋㅋㅋ

 

저기서는 여자하고 남자하고 바뀐건데,,,제 친구가 지금의 와이프랑

 

연애할때,,,겪었던 일이라고,,,,

 

화장실에서 한시간은 있었데요,,,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고 결국 청소다하고

 

나왔다고 하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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