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어렵습니다. 

둘 다 섞어 쓸 줄 알아야죠.

기초를 튼튼히 하지 않고 넘어가면 카빙도 중경사 이상은 올라가기 어렵습니다. 

슬라이딩턴 첨 접할때, 카빙 첨 접할때는 카빙이 어려웠지만 지금은 둘 다 어려워여... 늪으로 빠진 느낌ㅎㅎ

슬라이딩턴이 어렵더라구요;;

둘다 너무 어렵습니다..

완사에서 그냥 오징어 카빙 오징어 슬턴은되나 급사가면 아무것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ㅠㅠ

그냥 딱 두개중에 어떤 턴이 어렵다고 보기는 좀 힘들것 같고,

급사에서 할수 있느냐를 따지자면 슬라이딩턴은 급사에서 좀더 쉽게 접근이 가능하죠. 

급사에서 카빙을 하려면 일단 속도도 어마무시하게 날뿐더러... 프레스 버티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힘들어요

(소리조각)

둘다어렵습니다 카빙도슬턴도글라이드도 

조합이 개만타는 생각이듭니다

저는 슬라이딩이 좀 더 어렵...

비발디기준 재즈에서는 안정적이게 카빙이되는데 힙합이상가면 속도가 주체가안되네요 ㅠ.ㅠ

이번주말부터  슬라이딩턴부터 다시 연습하러가야겠습니다..

슬라이딩턴이 참 심화과정으로 갈수록 어렵더군요 전 ㅠ

저는 슬턴이 더 어렵다 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