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사정에 의해 11월 중순부터 시작된 반 감금(?)생활이 이제 끝이 보입니다.
어느새 시즌도 중반이네요
뒤늦게 슬슬 달릴까 합니다
시즌권 받아놓고 한번도 못간 용푱도 1월에는 꼭 가렵니다
그간 헝글에서 행사를 진행하던 킁님의 부재로 헝글에서 더이상 행사가 없네요
그렇지만 킁님이 히팍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까
히팍에 계신분들은 킁님이 진행하는 이벤트에 오시면 저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보드장 못가서 답답했는데 이제 좀 살만한 세상이 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