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바인딩쪽에서는 오랫동안 인정받았죠..
제가 입문한 01/02때 산 첫 바인딩이 플럭스바인딩이었는데 그때도 품질로 인정 받았죠.
갠적으로는 요즘 플럭스 제품이 타사 비슷한 라인과 대비했을때 더 비싸게 느껴져요.오히려 버튼이 가성비가 더 좋아보이는..(카르텔 정도면 가성비 최고라 봅니다)
가볍고 잘잡아주고 잔고장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내구성도 좋은 편이죠. 간혹 스트랩이나 빨래판이 부서지는 분들이 있지만 타사의 무겁고 튼튼할 것 같은 바인딩보다 훨씬 튼튼한 것 같습니다. 제 몸무게가 0.1톤인데 타사 바인딩 여러개 해먹고 최근 몇년은 플럭스만 사용중입니다.
가격대비성능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