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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힘드네요 ㅜㅜ

 

와이프는..  둘째를 가져.. 지금 4개월째...

 

 

첫째 취침 시간이 PM 9~10 시 사이니까..  그때 재우면서.. 같이 잠들어버립니다..

 

 

 

요즘.. 연말이라 그런지.. 바빠서 매번 야근에 ..  회식에..  집에 들어가면..

 

밤 11시 ~ 새벽1시... 

 

 

 

아들녀석하고 와이프 잠깰까봐.. 거실에서 매번 새우잠 자고...

 

또 출근...  -_-;;

 

 

 

어떻게 같이 살면서..  얼굴을 못보고 5일을 지났는지....

 

아~~  외로운..  이맘..  ㅜㅜ

 

 

마누라 보고싶어.. !!!!

 

 

저 위로 받고 싶어요 흐흑...

 

 

 

 

엮인글 :

Re-in

2010.12.03 19:24:54
*.104.28.50

아버지들 힘내세용

1for㉰쫄깃2for㉰매콤

2010.12.03 19:45:33
*.174.171.60

착한 아부지~남편 이시니까,,,, 토닥토닥~~

델모나코

2010.12.03 20:15:19
*.10.162.69

호... 저랑 처한 상황이 상당히 흡사하시네요... 심하게 동질감을 느낍니다....

윤보드

2010.12.03 20:22:28
*.231.200.11

아 이번달 말에 첫째가 나오는데 저두 아마 내년엔 그렇게 될것같은 ㅠ 화이팅입니다요~~~!!!

온유파파

2010.12.04 01:21:57
*.202.69.3

저는 제가 뭘 공부하느라.. 딸내미를 안방으로 보내고...(딸내민 신나라 갔음...)

 

딸내미 공부방에서 한달째 독거노인중...ㅠㅇㅠ

 

마눌님 얼굴만 안 잊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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