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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122

깔맞춤에 미쳤습니다

조회 수 737 추천 수 0 2010.12.03 19:55:17
청출어람 *.64.178.24

저는 여름부터 장비 및 보드복을 다 구해놨는데..

 

여자친구를 올해부터 스키장 끌고(?) 가려고 여름에 보휑코리악 에서 샥~ 준비했는데..

(버튼바지,, LSD 자켓,, 아논 고글,, 레드 하이파이등 나름 인기있는것들로...)

 

국민고글 EG2와 신상 레드 하이파이 헬멧.. 그리고 제가 산 롬프 1080데님으로 맞추고 싶네요 ~_~

 

제 데크값도 40만원 밖에 안하는데... 위에 말한거 다사려면 거의 백만원 가까이 후덜덜...

 

촙오자 여친 데리고 바보짓 하지말고 참는게 진리일까요? ㅡㅜ

 

국민고글 커플만이라도? ㅡㅜ

 

바보같은 소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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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3 20:10:42
*.104.28.50

순간 "여름부터 여자친구 구해놨는데"로 봐버린 -ㅅ-;

청출어람

2010.12.03 20:14:59
*.64.178.24

아.. 표현이 이상했나봐요.. ㅈㅅ합니다.. 언어영역이 약해서 ^^;;;

이미중독

2010.12.03 21:38:18
*.118.121.54

이거사라 저거 사라고만 ㅋㅋ 계산은 여자친구분 지갑 깊숙히 묵혀놓은 카드를 꺼내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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