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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을 던지는것과 시선으로 인해서 어느정도 감을 잡은상태입니다.
설질이 조금 나빠지면 턴진입시 엣징이 강하지가 않은것 같고 체인징 이후 높은자세가 좀 유지되는것 같아서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턴진입 엣징을 강하게 할려면 엣지체인징을 최대한 깔끔히 한번에 하고 자세를 낮추는 타이밍을 점점 일찍할수 있도록 해야하는건가요? (최종적으로는 엣징체인징이후 거의바로 낮춘다는 느낌?).. 그러타면.. 레귤러기준 12시에서 6시로 내려온다면 힐턴기준 11시나 10시 이쯤에서도 자세가 낮아지는)
그리고 요즘은 몸을 레귤러기준 12시에서 6시로 내려온다면 힐턴의 경우 엣지체인징과 함께 4시나5시 바라보는 느낌으로 몸을 던지면서기울기를 확보하는데요. 이런습관이 올바른건지도 궁금합니다. 고속이나 급사로 갈수록 시선을 점점 반대로 미리 던지는 느낌입니다.
... 질문이 너무 엉터리인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