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8 체중 73이구요 케슬러라이드163 적응해서 스탠스 56에 프레스 잘들어가고 턴도 잘되는데
타입알 158 스탠스 54로 타보니 턴 타이밍이 제 의지보다 조금 늦어서 다음 동작이 불안하더라구요
옥세스 163 같은경우는 스탠스 55인데도 케슬러랑 비슷한 느낌이었거든요,
그래서 스탠스를 50으로 해봐야할지 56(셋백20더주고)으로 해봐야할지 58로 해봐야할지,
이거 다해보면서 하면 몇시간 그냥날려야할거 같은데 시간절약차원에서 순서좀.. 조언부탁드려요
타입알 타본 입장에서 제 생각입니다.. 1) 누르기만 해도 잘말리는 데크니까 턴초입보다는 턴마무리를 일찍 가져간다에 초점을 두고 2) 프레스를 더많이 주시면 강려크한 티타날리바운딩이 강제로 턴타이밍을 당겨줄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