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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20:38:14 *.7.102.36
겉에 있는 왁스가 떨어져나가면서 베이스 모공에 침투해있는 왁스까지 함께 떨어져나간다고 배웠습니다. 스크래핑은 필수에요~
2017.01.03 20:42:40 *.36.151.78
그렇군요 스크래핑은 잔여물 안나올때까지하는게 맞나요?
2017.01.03 20:38:37 *.244.172.155
2017.01.03 21:23:56 *.162.77.89
2017.01.04 14:07:20 *.232.226.126
솔직히 선수급 아니면 할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습설에서 타야하는 경우나 평지구간이 있는 스키장이 아니라면
아예 왁싱도 필요없다고 생각. 그래서 혹시모르니 콜드왁스 하나쯤은 구비해두는게 좋은듯.
데크는 어짜피 소모품이고 열심히 타면 3~4년 쓰면 오래쓰는건데 뭐그리 애지중지하고 추가비용 들이면서 모시듯 하는 분들이 많은지..
겉에 있는 왁스가 떨어져나가면서 베이스 모공에 침투해있는 왁스까지 함께 떨어져나간다고 배웠습니다. 스크래핑은 필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