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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부츠는 예전 0506 쯔음(연식미상) 306모델을 3시즌정도 사용했었습니다.
끈묶는거, 이너의 잘늘어남 빼고는 매우 만족하며 사용했던 모델입니다.
현재는 플랫지를 사용하는데 32가 그리워 돌아가려 합니다.
예전 306모델의 플겍스가 라쉬드가 가까울지, 팀투가 가까울지 문의 드립니다.
라쉬드는 FT, 팀투는 끈!!!
FT때문에 라뒤드가 끌리긴 하지만... 아무래도 내구성의 의심이 가기도 합니다.
사용해보신 분들의 추천 부탁 드립니다.
이상하다뇨,, 절대 아닙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둘다 신어보고 발에 맞는걸로 가다보니 라쉬드로 간거니까..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답변이라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라쉬드 사용자입니다. 발볼이 넓으시다고 판단하시면 라쉬드 사용하시면 만족하실겁니다.
발볼이 넓지 않다면 팀투.. ㅎㅎㅎ
그러나.. 귀차니즘이 발동하시는 분이시라면 라쉬드 추천합니다.
보아부츠와 끈부츠의 중간 정도라 보시면 되겠네요.. 신고 벗는거.. ㅎㅎㅎㅎㅎ
내구성은 아직은 모르지만 올해 바꾸고 세번째 라이딩다녀왔는데 부츠옆이 살짝 이상조짐을 보이더군요.. 그게
성능(물이 새거나 찢기거나 등) 에 문제가 될지는 두고봐야 할듯 싶군요.. 지금까지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