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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카빙의 꽃은 익스트림 카빙이고
익스트림 카빙의 궁극은 누워서 타는 카빙이죠.
그래서 저는 아예 처음부터 누워서 내려오겠습니다.
그럼 저도 익스트림 카빙이
역시 대표 입보더 소리조각입니다.
2017.01.04 12:35:39 *.62.169.199
2017.01.04 12:36:10 *.131.153.130
어 이거 원래 있는거 아닌가요. 최상급에서 앉으면 저절로 되는 그거요. 이름은 뭘로할까요? 내츄럴 익스트림 카빙?
2017.01.04 12:38:13 *.223.44.25
2017.01.04 12:41:26 *.131.153.130
좋네요.. 한발짝 더 가서 사이언스턴...
2017.01.04 12:38:43 *.148.35.77
우앗 우리 동네 ! 물론 옆동네지만 ㅋㅋㅋㅋ 반가운 의정부
2017.01.04 12:40:12 *.223.30.96
2017.01.04 12:48:10 *.243.13.160
엉덩이를 축으로 데크를 들었다~ 놨다~
2017.01.04 13:11:51 *.216.38.106
앉아서 타는건 어떨지..ㅋㅋ
출처: 헝글사진첩 보라돌이님 게시글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25159073
(문제가 되면 자삭하겠습니다)
2017.01.04 14:19:19 *.117.140.217
아...이거 또올리셨눼 ㅠㅜ
2017.01.04 13:15:46 *.39.80.163
카빙의궁극은 겨드랑이로타는 겨카라고 배웠습니다.
2017.01.04 13:38:46 *.70.26.51
아닙니다. 카빙의 궁극은, 머리로 카빙하는 것입니다.ㅡㅡ. 역엣지 다들 주의하세요.~ @@.
2017.01.04 13:27:55 *.129.62.2
동네니깐 추천이요!
2017.01.04 18:23:05 *.44.120.44
내 고향 의정부.. 반갑네욤 ㅎㅎ
의정부 북부역에 내려서 조금만 걸으면 우리 동네였는데..
2017.01.05 00:17:12 *.59.192.9
2017.01.06 07:13:47 *.7.56.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