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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시 30분 ~ 10시 30분
(사진은 클래식 → 째즈 → 펑키 → 힙합 순입니다)
클래식 ~ 오솔길 ~ 째즈
: 클래식은 살아있습니다. 오솔길 움푹 패인곳 조심하십시요. 재즈는 땡보임에도 감자줄이 제법 있었습니다;;
클래식 ~ 레게 ~ 발라드
: 개인적으로 레게가 탈만 했습니다. 숲 사이에 있어서인지 제일 괜찮았습니다. 발라드는 사각사각 설탕이구여;;
테크노 ~ 펑키
: 테크노 상단부는 감자들이 많았습니다.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펑키는 삼각대가 1곳 있었으나,, 쾌속으로 달리실 수는 있습니다.
테크노 ~ 힙합
: 힙합도 째즈처럼 데굴데굴 감자들이 많더군요 ㅜㅜ
자세한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