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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아무것도 몰라 여행사 상품으로 편하게 다녀왔는데
올해 많은 고민 끝에 작년에 너무 몰라 제대로 즐기지 못한 한이 남아 다시 니세코로 정했습니다.
아무래도 두번째 이다보니 자유여행으로 함 시도해 보려구 하는데 숙소나 이런건 여행사 보단 훨씬 저렴하게
구할 수 있겠는데 문제는 리프트권이 문제네요 ㅜㅜ
3일권일 경우 한화로 약 20만원이나 하니... 이거하고 숙박비 송영버스비 다 합치면 여행사 금액하고 얼추 비슷하거든요
혹시 그쪽도 리프트권 할인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예를 들어 국내에서 처럼 랜탈샵이나 숙소에서 구입하면 할인 해주는지
궁금하네요... 환율 땜에 그런지 작년보다 항공권도 비싸고 예산이 올라갈듯 해서 이것 저것 알아보구 있는데 쉽지 않네요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니세코와 토마무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니세코는 유나이티드라해서 빌리지형태 이고
토마무는 리조트입니다.
슬로프 규모로따지면 토마무x5배 이상이구요
단 니세코는 리조트가 아니기에 인프라를 다 각자
해결해야합니다. 그걸 불편함이 그린리프나 힐튼
같은 특급호탤이 스키장 바로 앞에 위치하구요 그래서
비쌉니다.
토마무는 쉽게 용평이라 생각하세요 규모는 용평급
근대 리조트안에 인프라가 기똥찹니다. 토마무는
일본을 간게 아니라 일본의 리조트를 갓다생각하세요
일장이단 있지만 초보 원정경우엔 리조트 부터 경험하시고 니세코를 가세요 니세코 먼저 경험하시면 그담은
없어요 끝판왕이라해도 됩니다. 물론파우더 환자들만
가는 아사히다케랑 핫코다가 있는대 거긴 진짜 파우더장비 다 갖추고 가셔야합니다
니세코는 유나이티드라해서 빌리지형태 이고
토마무는 리조트입니다.
슬로프 규모로따지면 토마무x5배 이상이구요
단 니세코는 리조트가 아니기에 인프라를 다 각자
해결해야합니다. 그걸 불편함이 그린리프나 힐튼
같은 특급호탤이 스키장 바로 앞에 위치하구요 그래서
비쌉니다.
토마무는 쉽게 용평이라 생각하세요 규모는 용평급
근대 리조트안에 인프라가 기똥찹니다. 토마무는
일본을 간게 아니라 일본의 리조트를 갓다생각하세요
일장이단 있지만 초보 원정경우엔 리조트 부터 경험하시고 니세코를 가세요 니세코 먼저 경험하시면 그담은
없어요 끝판왕이라해도 됩니다. 물론파우더 환자들만
가는 아사히다케랑 핫코다가 있는대 거긴 진짜 파우더장비 다 갖추고 가셔야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니세코는 카드할인이나 쿠폰같은게 없는듯 했어요
대신 정규적으로 파는 요쿠바리팩이란게 있는데
호주인마을 로션에가면 살수있는 요쿠바리팩이란게 있는데
니세코 올마운틴 8시간 리프트권 + 점심이나 렌탈(800엔지원) = 총 7.100엔에서 할인5.900엔짜리는 있습니다
8시간 리프트권은 리프트 게이트 스타트한후 8시간권이라....허벅지 터질때까지 탈수있지만
오전에 시작하면 야간은 따로 구입하셔야 하는 추가지출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