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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에 제 기준에서는 많은것을 질렀습니다.
와이프 데크(데페우드)
와이프 바인딩(플럭스 XV)
와이프 부츠(라이드 케이던스)
와이프 장갑 (AK CLUTCH GLOVE)
본인 바인딩(플럭스 XV)
본인 부츠(라이드 인사노)
.
마지막 본인의 고글
마직막일꺼라 믿어봅니다.
영롱하네요 ㅋㅋㅋ
2017.01.04 20:16:05 *.245.165.142
지름신은 많이 질렀다고 안 오시는 인정없는 분이 아닙니다.
지르고 질러도 언제나 다가오시죠.
2017.01.04 20:17:43 *.97.200.78
이번 시즌에는 그만 오셨으면 합니다. ^^
2017.01.04 20:24:15 *.7.59.33
2017.01.04 20:42:24 *.36.149.39
2017.01.04 21:15:16 *.92.204.143
지름신님께 라스트는 없습니다.
2017.01.04 22:06:34 *.223.38.228
2017.01.04 22:20:47 *.39.30.219
저도 작년에 한셋트 바꾸면서 마지막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올해 한셋트 지르고 프라이트덱지르고... 바지랑 패딩 장갑사려고 보는중.... 인데 ...많네요 절재해야겟네요..ㅠㅠ
2017.01.04 22:40:11 *.124.96.207
멋지네요^^
2017.01.04 22:58:08 *.62.172.13
2017.01.05 12:49:31 *.242.156.74
와~ 플덱 이뻐요~
제 에어브레이크 XL은 언제 도착할까 모르겠네요.
직구했다가 엄한 A 프레임으로 오배송되는 바람에 반품시켰다가....다시 원래 주문제품 보내달라고 하면서, 한달이 넘게 걸리고 있어요 ㅠㅠ
이제 배대지 도착한거 같으니까, 담주엔 올거 같긴 한데....
지름신은 많이 질렀다고 안 오시는 인정없는 분이 아닙니다.
지르고 질러도 언제나 다가오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