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6학년되구요
데크 그래픽에 좀 까다로와서 제스키무라 백마에 고양이 타고있는 데크가 좋다고 하던데
펭귄이나 호크에서 에스자타는 정도인데 어린애한테 이런 비싼 데크가 별 필요있나 싶은데요
지금은 버즈런에서 나온 플랫캠버 데크로 타고 있구요
이제 정캠으로 바꿔줄까 하는데
삼사년 이월된 십몇만원짜리도 괜찮을까요?
테크나인이나.. 잘 못들어본 데크회사(제가 문외한인 거겠죠..)
할인 70프로씩 하는 거.. 그런거도 괜찮을지 여쭤봅니다.
아님 20만원대하는 살로몬이나 뭐 이월 일이년 되거나 올해 것 사는게 나을까요?
금방금방 자라는 나이인데요~ 싼걸로 가세요~
글고 스티커 많이 사주셔서 데크에 맘대로 붙이게 하세요 ㅎㅎ 상판에만 ㅎㅎ
그럼 자기꺼라는 인식도 강하고 즐겁게 탈수 있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