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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만 했습니다.
죽어라 라이딩만 했습죠.... 네 ..
그런데 이제 라이딩은 그만 하고 싶네요
지긋지긋할 정도로 무의미한 풀카빙 .. 심장소리 고요한 디지런 ...
먼가 색 다른걸 하고 싶어서 깊은라운지에 가서 경운기춤도 춰보고
파노라마에서 꽃보더 스토킹도 해 보지만 목마름은 해결이 안 되네요
역시 ... 파크 들어가야 이 갈증이 풀리려나봅니다.
데크도 .. 옷도 .. 다 사야 할것 같네요...
2017.01.05 16:44:49 *.62.204.102
2017.01.05 16:45:45 *.91.137.23
휘팍 오시면 왁싱 완료 상태의 옥양을 시승하실수 있습니다.
대신 ... 저녁에 저랑 깊은라운지에 같이 가주셔야 합니다... ㅋㅋ
2017.01.05 16:54:58 *.62.204.102
2017.01.05 16:56:59 *.91.137.23
아 ... 먼가 돌파구가 보이는거 같네요 ㅋㅋㅋ
2017.01.05 16:45:42 *.70.53.157
2017.01.05 16:46:58 *.36.158.183
2017.01.05 17:47:47 *.62.169.165
2017.01.05 17:47:47 *.96.183.173
땡기면 가야죠~
2017.01.05 17:55:55 *.70.45.89
2017.01.05 18:09:50 *.94.41.89
전 모글만 들어가면 바보되서....
올해 카빙도 카빙이지만 모글에서 좀 잘타고 싶어요 ㅋ
함께 휘팍 모글런 어떠십니까~ ^^
2017.01.05 18:31:26 *.91.137.23
이제 사과쪼개기 당하면 똥 쌀 나이인데....
모글런 가시죠 .... 기저귀 차면 되져
2017.01.05 19:36:36 *.216.71.91
2017.01.05 20:33:10 *.47.9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