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때려치고 시즌방 할려고 시즌방도 계약하고 장비도 있던 장비 다팔고 새로운 장비로 다맞췄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
회사는 때려치고 시즌방 입방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oes사태에 보드는 아직도 어디에 있는지ㅜㅜ
보드기다리는 중에 운좋게 괜찮은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ㅜ
결국엔 시즌방도 못들어 가고 있는 장비 다팔아야겠네요
시즌권은 수령도 못하고 ㅜㅜ
혹시 웰리힐리 시즌방 시세보다 싸게 들어가실분?
바인딩도 플럭스 xv s사이즈 장터링해야겠네요
그냥 스키장 상주한다는 꿈만 꾸고 몇십만원날리네요ㅜ
짤이 너무 잘 어울려서... 추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