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록이면 천천히 강습자는 스케이팅(립트를 타고
초급에서 가르친다면) 걸어서 다닐꺼면 보드는 한쪽에두시고 힐 팬줄 부터 손잡고 하다가 손놓고 연습 그리고 절때로 바닥으로 시선 깔리는걸 지적해주셔야 함니다(안드러면 혼자 타다가 앞쩍 당함) 그리고
익숙하면 트레버싱 정확하게 티칭하고 되도록이면
자세히 알려주세요 남자와 달리 여자분들은 이론적으로 많이 알려줘야 빠름니다 보통 초등학생의 경우 트레버싱까지 성공하면 많이 한거죠
9살이면 말을 알아 들을 수 있으니
훨씬 수월하고 빨리 익힐수 있어요~
전 두아이를 다섯살에 보드입문 시켰는데..
이론이 아닌 몸으로 습득하게 가르치는가라
많이 힘들었어요~
먼저 딸과 보드에 대한 얘기를 하세요~
딸과 함께 보드타는 모습 상상만해도 넘 좋다고...
딸이 보드에 관심을 갖도록~^^
그리고 기초 배우는 영상도 보여 주시고
비비피 자세등 간단한 이론도 얘기해 주시고
그리고 스키장으로 갑니다
넘어질때 주의사항과 바인딩 체결등등은
집에서 미리 얘기해 주고요~
스키장 가서도 가장 먼저 주의사항부터 말해 주고요
그리고 아이의 관심고에 따라
받아 들이는거에 따라
사이드 슬리핑 충분히 하게 해 주시구요
가르치는 순서대로 웬만하면 하시되
딸이 더 잘 하는걸 충분히 하게 한후 못하는쪽으로 가는게
좋아요~
사이드 슬리핑을 더 잘하는 쪽이 있는데..
보통은 잘하는쪽은 금방 넘어가려 하고
못하는쪽을 시키려 해요
그럼 아이가 거부반응을 가질수 있거든요~
마지막으로
아주 작은거에도 엄청 대단한것처럼
감격하며 폭풍칭찬~~~호들갑을 떨어야 해요~^^
못한다는 얘기는 절대로 하면 안되구요
그리고 잘했을때 딸이 원하는 무언가도 해줄 각오(?)~
힐로 낙엽타면 굉장히 좋아해요.
그런데 토로 사이드슬리핑 시키면 다리아프고 재미없어서 안하려고 하죠.
힐 토 그다음에 비기너턴이니깐
어려서 턴 가르치는 게 좀 어렵겠다 싶으면
앞낙엽(힐 사이드슬리핑 혹은 갈란데 펜줄럼) 까지만 해주세요
애들은 낙엽은 금방 익히더라고요 ㅎ
낙엽눈밥도 무시 못해서 낙엽 오래 타면 나중에 턴도 금방 배우더라고요
낙엽도 가르치는 거 어려울 거 없는데요
일어나는 법과 보드가 옆으로 가는 운동이라고 알려준 후 가고자하는 방향쪽을 보면서 그쪽으로 체중을 주라고 하시고 멈출때 힐엣지로 서는 거 가르쳐주시면 이후로는 앞낙엽 오케이.
한번만에 배워서 쭉 낙엽으로 내려와요.
옆에서 지켜봐주고 누가 다가와서 박지나 않나 살피고 엣지걸어 서 있어야해서 보호자는 종아리가 무척 아파요 ㅋ
초급에서 가르친다면) 걸어서 다닐꺼면 보드는 한쪽에두시고 힐 팬줄 부터 손잡고 하다가 손놓고 연습 그리고 절때로 바닥으로 시선 깔리는걸 지적해주셔야 함니다(안드러면 혼자 타다가 앞쩍 당함) 그리고
익숙하면 트레버싱 정확하게 티칭하고 되도록이면
자세히 알려주세요 남자와 달리 여자분들은 이론적으로 많이 알려줘야 빠름니다 보통 초등학생의 경우 트레버싱까지 성공하면 많이 한거죠
그리고 강습자는 엄청 힘드니깐 점심는 맛나는걸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