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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20:25:17 *.223.21.161
2017.01.06 20:38:15 *.223.26.104
2017.01.06 20:28:08 *.83.80.44
저는 앞좌석을 눕혀서 그 위에 싣고가요 ㅋㅋ 혼자간다는 전제하에
2017.01.06 20:39:02 *.223.26.104
2017.01.06 20:28:40 *.36.11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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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20:43:33 *.62.16.220
2017.01.06 20:45:36 *.104.208.194
뒷자석에 대충 우겨 넣어도 데크 안 망가집니다~^^
조수석을 뒤로 밀고 최대한 눕혀서 조수석에 놓고 가시든지,
아님 조수석을 앞으로 밀고 최대한 폴딩하여 뒷좌석에 대각으로 놓고 가시든지요ㅋㅋ
같이 가는 사람이 두세분 있다면 바인딩을 분리하신 후 운전석이나 조수석 옆 틈에
사이드 엣지가 위아래를 보도록 세워 넣으면 됩니다~
2017.01.06 20:57:08 *.62.219.71
2017.01.06 21:10:44 *.133.140.162
저도 똑같이 고민하다 결국 보드캐리어 달았습니다.
툴레꺼 좋아요
2017.01.06 21:23:17 *.204.186.79
데크 많으면 조수석에 세워서 넣구요 대충 한두개는 뒷자석에 세워서 넣죠
문을 열고 데크를 가로로 잡은 다음 앞부터 쭉 밀어 넣은 다음에 충분히 들어갔다 싶으면 천천히 세우면서 돌려줍니다
그런 다음 안절벨트 채우고요 K5 인데 5개까지 싣어 봤습니다
2017.01.06 21:54:09 *.102.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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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7 13:19:44 *.62.179.176
앞쪽이 아래로 가게 하고
아래쪽부터 뒷자석 앞의자 쪽으로 넣어요
그리고 나머지 넣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