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비 사용기 2건있는건 확인했는데
좀더 시간이 지난 지금시점 보유하고계신 회원님들....
사용기좀 부탁드립니다..
라이딩데크로 슈퍼노바, xlt 2가지중에 선택하려고 합니다^^
이번 슈퍼노바가 기존 나스의 성능을 이어 퍼포먼스 쪽으로 좀더 업그레이드 됐다고 하는데요..
노즈, 테일도 기존 디렉셔널이 아니고 트루트윈이라는데
그럼 살로몬의 프로토콜이랑 비교대상인가요??
장비에 문외한이라 조언 부탁드려요~~
셋백 4센티 디렉트윈입니다
슈퍼노바 156w 프리데크로 재밌게 사용중입니다 ~
예전 14/15 xlt도 사용은 해보았으나 프로토콜은 사용을 못해봤네요 ;;;
하지만 xlt가 살로몬 라이딩 최상급 데크라고 본다면 xlt랑 비교대상이라고 봐야한다고 봅니다.
우선 xlt보다도 슈퍼노바가 좀 더 하드한 느낌이었습니다.
프로토콜과는 플렉스에서 차이가 날것도 같고요...
그래두요즘 나오는 해머데크나 세미해머 데크에 비해선 !
확실히 올라운드적인 느낌이 있는건 사실인듯해요. 그래도 프로토콜과 비교하기엔 흠...
그리고 실제로 인서트홀 중앙을 기준으로 했을때 노즈쪽에 셋백이 1cm정도 들어가있는것으로 확인을 했는데
카탈로그상에서는 트루트윈이라고 하니... 요 부분은 확인이 필요한 듯 싶습니다.
사이드월에 케블라가 포함되있어서 그런지 라이딩시 진동도 많이 잡아주어서 안정적이고
그립력 또한 만족하고 있습니다 !!!
나스의 후속으로 가성비에선 확실히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이 가격대에 이정도 라이딩 퍼포먼스면...
저는 해머를 주력은 사용중입니다만
좀더 자유롭게 라이딩 즐기고 싶을때 슈퍼노바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
해머는 아무래도 무겁고 래디우스도 더 길어서 좀더 힘주고 집중해야하지만 (라방이라 힘들어요ㅠ)
확실히 프리라서 가볍고 즐겁게 라이딩 가능한 느낌이 들어서 요즘은 슈퍼노바를 더 많이 사용중이예요.
각 턴을 시행하는데에 있어서도 더 자유롭구 가벼운 느낌? 물론 퍼포먼스적인 부분도 해머보다 수월해서
해머타다 따분할때 타는 수준을 넘어버렸네요 ㄷㄷ
바인딩은 저는 아무래도 라이딩 위주다보니
dm을 사용중입니다. 이이월로 세컨으로 사용중인 바인딩을 노바에 사용중이예요.
가성비도 좋구 그립력과 케블라때문인지 승차감도 좋아서 자주 타고있습니다 ㅎ
기존 바인딩으로 사용해도 충분할것 같아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