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온
5도 ㅠㅠ안 추움 반팔 입고 탈수도 있을듯
2.인원
금요일 야간 .치곤 최저
3.설질
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함
전구간 왕감자 박힌 사막화
월래 심야까지 탈 예정 이였으나 진짜 잘못하다간
어디하나 부러질거 같음 그래서 접었음
4이모저모
오늘 모스데이
이기영님 박정환님 박정원님
낮에부터 야간까지 타셨고 전 야간에 같이
같이 탐 박정환님은 가셨고
리키님 박정원님 같이 라이딩 함
리키님이랑 같이 라이딩을 할수있다니 심쿵
설질 무시 캬 ~~~
영광이였습니다
그나저나 1월 야간이 이렇게 후졌던 날이 있었는지
뒈돌아 봐도 없었던거 같음
다음주 날 추워지고 제설을 해야 살아날듯
내일도 야간 ....
같이 타는 분이랑 다비치 콘서트 때문에 들어오는거지
보드타기에는 그닥 비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