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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70-80%는 스키장에 갈때마다 눈이 항상 안좋아서 굳이 라이딩데크를 타야할까 라는생각을 해봤어요 오늘,,
매번 용평이나 하이원으로 갈수도 없고(서울 거주자)해서 데크와 라이딩 스타일을 바꿔보려고 합니다..
오늘 대명가서 신상 캐피타 슈퍼노바 개시하려 했는데 아이스에 설탕에 리프트권 4만원만 날리고 왔네요 ㅜㅜ
우선 올라운드 데크로 탄성도 좋고 플렉스는 3-5정도의 정캠 데크를 찾아보고 있어요!
이것저것 서치해본결과 저 두 데크가 타고 갖고놀기에? 좋을거같은데요 헝그리보더 분들중, 저 두 데크 타보신분이나 지금 타고계신분, 계시면 팁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1 플랫킹도 저한테는 탄성및 플렉스등등 맞던데 이거와 그나마 비슷한 데크가 어떤게 있나요?
스키장가면 너도나도 오피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