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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양지가 강습을 강화?! 한듯합니다. 리조트 강습 비용을 저렴하게 조정한거 같습니다.
어제 저두 밤에 잠간 갔었는데... 일요일 야간 답지 않게 엄청난 인파가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더 많았을거 같고요.
강습이 끝난 저녁 9시 이후에, 인파가 좀 줄더군요.
설질은 양지의 잘못이 아니므로.. 패스.
챌린지는 어제 먼 발치에서 본 결과 눈아래로 풀이 올라온게 보이고 있었습니다 <-- 눈을 아주 많이 뿌려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챌린지를 오픈하더라도 챌린지 직벽 리프트는 운영을 안 할거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예상)-->
1. 아베크 리프트만 운영,
2. 최상단 직벽은 못 탄다!.
3. 챌린지 플러스도 못 탄다!
소문과 예상이 모두 틀리기를 바래는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