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에는 아들의 탄생으로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이 번 주 금욜에 무주로 첫 출격합니다
많아봐야 두 세번이겠지만 벌써부터 설레네요ㅎㅎ
전 시즌에 함께한 블랙아웃과
이 번에 지른 프로토 타입 투
2개 다 가지고 가야겠습니다 갈 기회가 워낙 적어서
호땡스토어 대란 전 날 데크 구매했는데
전화하니 차액만큼 환불해주네요
그 쪽에서도 다음 날 바로 할인이 결정될지는 몰랐다고 하네요
그래도 환불해주니 참 고마웠습니다
그나저나 와이프가 데크를 보고 "그건 누구 꺼야?"라고
다행이 새로 샀다는 데 별 말 없네요
날씨가 따뜻해서 걱정이었는데
이 번 주 부터 추워진다니 힘내세요~~
즐보딩 안전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