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살도 안된 꼬마들입니다. 얼굴이 안나와서 아쉽군요.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생각보다 잘 나온 것이 없네요.
암튼, 동네 꼬마들 수준이 프로 못지 않습니다.
그럼.
vio:
PS> 참고로 사진찍은 장소는 보드샵을 운영하는 분이 개인적으로 만들어놓은 기물들이 있는 창고입니다.
동네 꼬마들이 놀러와서 놀고 있었고, 아래 사진의 주인공은 샵 주인아저씨 아들이지요.
개인적으로 만들었지만 상당히 잘 만들어놓은 기물들입니다. 여러높이의 램프와 쿼터파이프, 펀박스 등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