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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14:14:59 *.41.136.9
왜 이렇게 부럽지 ;;;; 먼가 이상하네요 ㅋ
2017.01.09 14:18:04 *.33.164.164
2017.01.09 14:16:07 *.70.15.221
2017.01.09 14:22:03 *.33.164.164
2017.01.09 14:21:30 *.76.237.54
2017.01.09 14:23:12 *.33.164.164
2017.01.09 14:29:56 *.36.142.93
2017.01.09 14:31:24 *.3.13.79
저는 그 부분에 아무 문제가 없네요 ㅜㅜㅜㅜ
2017.01.09 15:02:02 *.62.16.216
2017.01.09 15:10:06 *.38.11.219
2017.01.09 15:14:29 *.149.54.242
그래서 전 카빙을 못합니다
2017.01.09 15:29:34 *.105.10.207
그래서 저는 등으로 카빙을 주로 합니다
등부분은 옷이 튼튼해요
2017.01.09 15:35:19 *.225.100.56
텐트 수리용 천을 가져다가 수선집에 맡기고 덧댑니다....
2017.01.09 15:43:17 *.162.233.119
저는 패치 생각하고 있습니다.
토턴으로 익스트림 카빙 한다고 깨잘데다가 쓸렷는데
오른쪽 고관절 옆쪽이 쓸려서 참 수선하기가 애매해서
좀더 입다가 패치를 붙일려고 합니다.
2017.01.09 16:10:40 *.168.200.183
군부대 인근에 마크사 가면 재봉틀로 이뿌게 가려줘요..퀄리티 보장합니다..^^
2017.01.09 17:21:14 *.246.69.20
2017.01.09 21:08:09 *.222.219.243
카빙은 어설프지만 엉덩이는 해져서 보풀난 1인입니다. 걍 신경안쓰고탑니다 더해져서 빵꾸나면 바지 바꿀려고요 ㅎㅎ
왜 이렇게 부럽지 ;;;; 먼가 이상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