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요근래 굉장히 핫 했다고 보여집니다
부츠 터지고 환불안되고
고객 과실이라고 못밖았으니까요..
그럼 과연 요넥스를 중고로 파신분들은
단순 사이즈미스로?
요넥스가 불편해서?
아니죠..
헝글보고 불안하니까 싸게 중고로 파셨겠죠..
왜 보상도 환불도안되니까
타다가 다치기라도하면 답이없으니까..
불안해서 팔아버린거죠..
구지 누가 불쌍하고 누가 이득본건 솔직히 없다고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스텝인은 저도 내년에 구매해볼까합니다...
p.s 직구하신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올립니다..
아마.. 제 추측은 이렇게 대규모 환불을 단행하는 이유가 한국시장에서 철수하려고
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사실, 스키장에서 뿌리는 약품때문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가면서 환불을 하는 이유가
한국의 정설된 슬로프의 강설에 견딜만한 내구성이 아님을 회피하기 위한 이유로 보여지거던요.
아마도 스텝인만큼은 한국시장에서 철수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