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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이 소개팅해준데서 기대하구 있었는데요....
연락처를 줬데는데...월욜인가 일욜에...지금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데..
연락이 없네용...ㅡㅜ
그 동생한테 물어보기가 좀그러네요,.(별로 친한동생이 아니라서.)
저,,,만나지도 못하구 까인걸까요???이런..
남자분꼐서 평소에 소개팅해달라구 해서 연락처 줬다는데...
2010.12.04 20:34:57 *.130.129.210
저에게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저도 외로워요 ㅜ_ㅜ
나도 점점 미쳐가는군.... 죄송합니다 ㅋ
2010.12.04 20:52:23 *.104.28.50
줄서봅니다... ㅋㅋ
2010.12.04 21:38:51 *.154.208.221
외로운 사람끼리..... 고스톱 한판... 죄송합니다...ㅡ..ㅡ;;
2010.12.04 22:38:28 *.142.89.26
연말이 다되가서 조급해 하시는군요 ㅎ
2010.12.04 23:30:22 *.238.127.40
대타 여기 있습니다.ㅋㅋ
2010.12.05 00:24:02 *.138.40.124
요즘 대세는 현빈이야
라고 누나가 말하더군요...
핸드폰에서 DMB가 나오면 외롭지 않아요~
2010.12.05 00:32:58 *.5.115.200
그냥 포기하시는 게 좋겠네요. 연말은 나니아 연대기 3 그리고 워킹 데드와 함께 해요. ㅠㅠ
2010.12.05 15:43:28 *.140.184.118
흑흑.......
2010.12.05 16:44:07 *.48.126.170
연말이라...씁쓸하네요..
저에게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저도 외로워요 ㅜ_ㅜ
나도 점점 미쳐가는군.... 죄송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