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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3 도 약간 카시처럼 타다가
헤머로 넘어와서 33 18도 까지왔으나 습관 때문인지
여전히 카시스타일이 편해서요
상체는 조금만 열고 카시처럼 타고 있는데
저 같은 분 계신가해서요
물론 전향각의 토턴처럼 동전줍기같은 턴은 너무 힘듭니다
읔 정말 보드의 길은 멀고 험하네요
헤머로 넘어와서 33 18도 까지왔으나 습관 때문인지
여전히 카시스타일이 편해서요
상체는 조금만 열고 카시처럼 타고 있는데
저 같은 분 계신가해서요
물론 전향각의 토턴처럼 동전줍기같은 턴은 너무 힘듭니다
읔 정말 보드의 길은 멀고 험하네요
전향갹 -> 어깨/골반을 열기가 쉽다 -> 테크니컬 카빙(동전줍기로 유명한)에 유리하다
덕스텐스 -> 카시 스타일의 전형적인 바인딩각 -> 카시 스타일 라이딩에 유리하다.
카시 스타일로 타시려는데 전향각은 왜하고 동전줍기는 왜 하시려는 거죠???
카시 스타일 라이딩을 전향각으로 하려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계시다 봅니다.;;;
윗분글 동감이요ㅡ.ㅡ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그럼 전향각을 하실 이유가 없으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