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1 시즌 ~ 01/02 시즌 까지의 변천사
[00/01 시즌] - 대명에서 라이딩
비니 - 동대문 5천원파는 비니
고글 - 장터에서 구입한 아넷 고글, 4만
자켓 - 동댐에서 구입한 버튼 짝퉁 자켓, 6만 (그해 국민보드복이였음 -.-)
장갑 - 동맴에서 구입 , 3만
바지 - 2000년 10월 하이텔 공구때 구입, 6만
엉덩이 보호대 - 쉘플라이즈, 가격모름.
데크 - 00/01 시뇰 토네이도 149cm, 27만
바인딩 - 00/01 아리아 바인딩 , 15만
부츠 - 00/01 라이드 오리온 18만
[01/02] 휘닉스 에서 라이딩 , 이때부터 간이 슬슬 붙기시작
헬멧 - 2000년 9월경 공구한 wing헬멧, 3.5만
고글 - 드라곤 타라 프로모델 스페어포함, 21만 -.-
안면마스크 - 공구때 구입 , 가격 0.85만?
자켓 - 스페셜브랜드 아틀라스 시리어, 19만(시즌말에 구입)
바지 - nfa울트라스톰 1만방, 24만
장갑 - 01/02 버튼 템페스트 고어택스 - 19만 -.-
데크 00/01 버튼 커스텀 - 중고 모름
바인딩 00/01 버튼 cfx - 중고 가격 모름
부츠 01/02 버튼 ion - 사이즈 없어서 캐나다 공수 45만들었음. -.-
시즌이 늘어날수록 실력은 안 늘고 장비 욕심만 느는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