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날 갑 안하구 들와서 좋은글 많이 읽구 그러다가
한번 올려봅니당..
장비가 보드복밖에 없어서 넘 허접한넘들로 하기 멋하구
그러다가 생각해낸게 조금이나마 아는 엑스포즈 샾에가서
사장님과 함께 토론좀하다가..카메라를 꺼내들고
친한척을 했습니다..설득하는데..무지..
사장님..홍보하는거 처럼 나오면 안된다구..저는 설득했습니다..
괜찬다구..저 장비넘허접하다고 좀 도와달라구요....ㅡㅡ;;
어쨋던 사장님과 열심히 코디하면서
신상품을 보여드리면서 열심히 찍어봤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엑스포즈 사장님께 감사드려요 협찬 해주신거^^
아 협찬 받은 장비 써볼께요..(전부다 02-03신제품만을 사용했습니당)
비니 686
고글 드라곤 (아시안핏)jet blue
자켓 686 x3 hydro 후드 쟈켓
하의 포스퀘어
장갑 special Blend Procedure Mitten
부츠 노쓰웨이브 apx343,000
데크 드라곤 1043000
이상 여러 가지 좋은 장비를 입구 착용해서 찍어봤습니당..^^
감사합니다..봐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