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보 보더로 현재 1314 K2 패스트플랜트 라는 올라운드 데크를 타고 있습니다
어제 우연한 기회로 오가사카 CT-L 을 타보게 됐는데 이게왠걸
제 데크였음 터졌을 힐턴이 박히면서 가더라구요
얇은 사시미 같은 느낌이랄까
탄성도 좋고 비싼게 좋긴 좋구나를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데크 기변에 대한 관심이 확 들었는데
플렉스가 약간은 더 단단하면 좋을꺼 같더라구요
요넥스의 스무스가 CT 랑 비슷한 성격으로 알고 있는데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알고 싶습니다..
오가사카 FC 는 좀 딱딱할꺼 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