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드뎌 완성해서 늦은 시각에 올립니다..
이 사진의 주제는 헝글함에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수많은 양주앞에서 데크를 뜯어먹으려는 것을 ..
표현한것입니다..
1차 통과가 목표구여~~
잼있게 봐주세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보이는 장비 들입니다..
데크 : 라이드 컨셉 01-02 \400000
바인딩 : 심즈 링크 01-02 \230000
부츠 : 노스웨이브 APX7 02-03 \350000
비니 : 스페셜블랜드 02-03 \38000
헤드폰 : Sony DJ-500 \88000
고글 : smith Sundance PMT 00-01 \40000
자켓 : 동대문표 포스퀘어 짭퉁 01-02 \90000
티 : 동대문표 dc반팔티 짭퉁 01-02 \10000
바지 : 고어텍스 구형 0?-0? \45000
뒷배경 양주들 : 01-02 모델명 수가 많아알수 없음.. 가격도 알수없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차만이라도 통과 했으면 좋겠네염...
오늘 이거 하느라 넘 더웠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