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뻑 용으로 만든건 아닌데..
로시놀이었던가?? 어딘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남니다만.. 거기 프로 보더 인터뷰 한걸 보구서 따라 만들어 본 겁니다..^^;



데크 - 로시놀,, 정확한 모델명은모름..ㅡ,ㅡ;;;; - 20마넌 일케 생겼습니다..


바인딩 - 버즈런 ..슈퍼렉스..12마넌

부츠 - 살로몬,,이것두 정확한 모델명이 기억기 안 나네요.. 나쁜 머리 티내는것두 아니궁..에궁..ㅡ.ㅡ;;; - 15마넌 끈묵을때 편합니다 락이 있어..

고글 - 오클리 에이 프렘~ 이틀 꼬박 쇼핑몰 뒤져서..해외 오더 내려 65불에 샀습니다. 젤루 잘 산거 같어요..이번 여름에 장만했습져..캬캬~~

자켓 - 버튼 동댐서 시즌 끝무렵에 9마넌 줬습니다.

바지 - 아이겐 포스트에서 작년 12월 말에 6만 5천원 줬습니다. 한시즌 잘 탔습죠.. 현재 방수 절대 안 됩니다. 밧뜨.. 저만의 방수 처리 비법으로 올 한시즌 더 버틸 생각입니다...^^*

비니 - 안 썼음..곧 하이바 선물받을 예정..ㅋㅋ

장갑 - 시즌말에 용평 삽에서 5마넌에 구입..

보드 풀셋 더하기 보호대 해서 47마넌 줬구요.. 기타 악세사리들은 간간히 싸다 싶을때 브랜드 상관없이 샀습니다.

지난 시즌에 첨 보드를 타 봤는데.. 이걸루 세시즌 버틸 생각입니다.
기본 장비 가지고 알찬 보딩 합시당~ ^^*